http://time.com/3676865/apartment-cleaning-5-minutes/
How to Make Your Apartment Look Clean in 5 Minutes
당신의 아파트를 5분내로 깨끗하게 보이게 만드는 방법
Jessica Hester / Refinery29 @Refinery29 Jan. 25, 2015
Focus on tidying the stuff at eye level
눈높이에 물건을 정리하는데 집중하라.
Whether you want to be prepared for a visit from a neighbor or you just need some peace of mind before you walk out of the door, you want your place looking presentable — fast. Here are 10 ways to eliminate mess, in under five minutes.
당신이 이웃의 방문을 준비하기 위해서나 당신이 나가기 전에 단지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서든지 상관없이, 당신은 당신의 공간을 빨리 남 앞에 내놓을 만하게 보여지길 원한다. 여기 지저분한 것은 5분안에 치우는 10가지 방법이 있다.
Snap A Pic 사진을 찍어라
Before you dive in, take a quick photo of the space. “It’s so easy to get used to clutter that has been in one spot for a while,” points out Emma Chapman, the lifestyle blogger behind A Beautiful Mess. “Glancing at the photo and trying to spot anything that looks out of place helps me to notice little things that I may not have spotted before.” You can then quickly move those little things to a proper, or at least less noticeable, place.
당신이 몰두하기 전에, 공간의 빠른 사진을 찍어라. “잠시 동안 한 공간이 지저분해지는 것에 익숙해 지기 쉽다.” 라고 C가 언급했다. “사진을 잠깐 보고, 공간에 보이는 더러운 것을 찾으려 시도하는 것은 내가 그 전에는 없던 작은 지저분한 것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그런 다음 당신은 빨리 그것을 적절하거나 적어도 덜 눈에 띄는 곳에 옮길 수 있다.
Stash Clutter 어질러진 물건을 숨겨라
In a pinch, toss out-of-place odds and ends into a laundry basket (like this woven one) or a bin that you can stow out of eye’s view for sorting later.
만약의 경우, 제자리에 있지 않은 잡다한 물건을 나중에 분류하기 위해 짜인 것과 같은 빨래 바구니 또는 눈에 보이지 않게 넣을 수 있는 쓰레기통 안으로 던져라.
Repurpose Empty Spaces 빈 공간을 다른 용도에 맞게 고쳐라
An empty napkin holder can serve as a de facto mail sorter /so bills don’t get lost in the shuffle. Corral rogue office supplies in a pretty mug or glass. Take the impromptu cleanup a step further by throwing a patterned tray underneath for a subtle organizational vibe.
빈 냅킨꽂이는 사실상 우편물 분류기로 쓰일 수 있다. 그래서 우편물들을 무심결에 빠뜨릴 일이 없다. C회사는 예쁜 머그컵과 유리컵을 제공했다. 미묘한 구조적 분위기를 위해 무늬가 있는 정리함을 아래로 던짐으로써 즉흥적인 청소에 한걸음 더 나아가라.
Sweep Up 청소해라
Your mission: Eliminate little crumbs or dust bunnies that will stick to people’s socks. “It just makes your guests feel dirty,” says Kadi Dulude, owner of NYC cleaning service Wizard of Homes.
당신의 미션: 작음 부스러기나 양말에 붙을 수 있는 먼지뭉치를 제거하라. “이것은 손님이 더럽다고 느끼게 만든다”
Tackle The Bathroom 화장실과 씨름해라
Wipe any gobs of toothpaste from the sink, and rinse crusted soap from the dish. Make sure the TP roll is plump, and swish a little bleach in the toilet bowl. Forget scrubbing any mildew-y grout — just pull the shower curtain closed.
개수대의 치약 덩어리를 닦아라, 그리고 그릇의 딱딱한 비누를 씻어내라. 반드시 화장지는 불룩하도록 해라. 그리고 약간의 표백제로 변기 안을 휙휙 돌려라. 곰팡이가 핀 그라우트를 문질러 씻었던 것을 잊어버려라. 그냥 닫힌 샤워 커튼을 당겨라.
Rub Down Surfaces 표면을 매끈하게 문질러라.
Don’t worry if your cleaning supplies aren’t well stocked: You don’t need anything fancy to give your shelves or tables a once-over. “Go ahead and use water for everyday cleaning. Just wet a microfiber cloth,” says Dulude. (Remember: This won’t disinfect any surfaces.)
만약 당신의 깨끗한 용품이 잘 쌓이지 않는다면, 걱정하지 말아라: 당신은 선반을 대강 정돈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지 않는다. “계속하고 매일 청소를 위해 물을 사용해라. 극세사 직물을 적시기만 해라”라고 D가 말했다 (기억할 것: 이것은 어떤 표면도 소독하지는 않는다.)
Fluff The Living Room 거실을 부풀려라
Flip stained couch cushions to the clean(er) side, fluff your pillows, and fold your throw blanket. Light a scented candle for instant coziness.
얼룩이 뭍은 소파쿠션을 (좀 더)깨끗한 쪽으로 돌리고 베개를 부풀리고, 모포를 접어라. 즉각적인 안락함을 위해 향초를 켜라.
Skip The Underneath 아래쪽은 건너뛰어라
Focus on tidying the stuff at eye level. Don’t bother cleaning under furniture or dusting ceiling fans — people won’t be looking there, Dulude says.
눈높이에 있는 물건을 정리하는 것에 집중해라. 가구 아래를 청소하거나 천장 선풍기의 먼지를 털어내느냐고 신경 쓰지 말아라. – 사람들은 그곳을 안볼 것이다.
Eliminate Pet Hair 애완동물 털을 제거하라
Lint rollers are a must-have tool when it comes to tackling pet hairs. Even more effective than the sticky barrel? Throw on some rubber dish gloves and run your hands over your chairs or futon, balling up hair as you go.
애완동물 털로 씨름할 때, 린트롤러는 꼭 있어야 하는 도구이다. 끈적한 배럴보다 더 유용할까? 당신이 가는 곳 마다 털이 뭉쳐있다면, 고무장갑을 끼고, 의자나 요를 당신의 손으로 쓸어라.
Attend To Allergies 알러지에 주의를 기울여라
We’re already sneezing and coughing a ton this time of year. Put visitors at ease by paying special attention to windowsills and radiators, which accumulate dust that can trigger serious sniffles, suggests Dulude.
우리는 이미 여러 해 동안 재채기와 기침을 했다. 심각한 훌쩍거림을 유발할 수 있는 먼지를 모으는 창틀과 라디에이터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손님을 편안하게 해줘라.
Presentable: (모습이) 남 앞에 내놓을 만한, 받아들여질 만한
clutter: [타동사](너무 많은 것들을 어수선하게) 채우다[집어넣다]
[명사] 잡동사니; 어수선함
Used to R: 예전에 R했었다(지금은 아니다).
Be used to ~ing(or N): ~(N)에 익숙하다. (의문 or 부정 일 때)
Get used to ~ing(or N): ~(N)에 익숙하다. (긍정 일 때)
glance: [동사]흘낏[휙] 보다, ( at/down/over/through sth)휙휙[대충] 훑어보다
[명사] (at sb/sth) 흘낏[휙] 봄
Stash: [타동사]~을 치워두다, 따로 간지해 두다, 숨겨두다(away)
[명사]숨겨둔 물건; 숨긴 장소, (속어)숨겨 둔 마약, 마리화나, (속어)집, 숨어 사는 집
In a pinch: 위기를 맞아, 만약의 경우, 일단 유사시에
Odds and ends: 여러 가지 잡다한 일, 여분, 찌꺼기, 쓰레기
Stow: [짐 따위]를 (~에) 넣다[치우다]; [물건]을 싣다, 실어[채워] 넣다(away) [in, into], [장소, 용기 따위]를 가득 채우다(with); [장소, 용기 따위가]~을 넣을 여지가 있다. (속어) <명령형으로>[떠들기, 농담 따위]를 그만두다.
Serve as: (특히 다른 것을 구할 수 없을 때 특정한 용도로) 쓰일 수 있다, (특정한) 효과[결과]를 낳다, (일정 기간 동안 직원・견습생으로) 일하다
de facto: 실제로, 사실상(in fact),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상의(de jure)
shuffle: [동사]발을 (질질) 끌며 걷다, (어색하거나 당황해서 발을) 이리저리 움직이다, (게임을 하기 위해 카드를) 섞다, (종이・물건의 위치・순서를) 이리저리 바꾸다, 정리하다
[명사] 발을 끌며 느릿느릿 걷기, (게임 전에 카드를) 섞기, 발을 끌듯이 추는 춤, 혼잡한 상태, 재편성, 교체, 속임수, 발뺌, 술책
Lose ~ in the shuffle: 무심결에 ~을 빠뜨리다.
Impromptu: (사전 준비 없이) 즉흥적으로[즉석에서] 한
Vibe: [동사]…에 영향을 주다, <감정 등을> 발산시키다
[명사] 분위기, 낌새, 느낌
Tackle: (힘든 문제・상황과) 씨름하다, (문제・힘든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다[따지다] 태클하다, 공을 뺏다, (공을 들고 뛰는 상대팀 선수에게) 태클을 걸다, (폭력적・위협적으로 나오는 상대방과) 맞붙다
toilet bowl: 변기
bleach: [동사]표백하다[바래지게 하다]; 표백되다[바래다]
[명사]표백제
mildew: 흰곰팡이
grout: 그라우트(욕실・부엌 등의 타일 사이에 바르는 회반죽)
forget toR: (미래 할 일)을 잊다.
forget ~ing: (과거 했던 일)을 잊다.
rub sth down: (사포 등으로) ~을 매끈하게[반질반질하게] 문지르다
once-over: 대충 훑어보기, 개략 조사, (a ~) (청소, 정돈 따위의) 날림, 타격, 구타, 엉성한, 거친
give ~ a once-over: ~을 대충 훑어보다, ~을 대강 정돈(청소)하다, ~을 때리다
disinfect: 소독(살균)하다
Fluff: [동사]망치다, 실패하다, 부풀리다
[명사]보풀, 솜털
Flip: [동사]홱 뒤집(히)다, 휙 젖히다[젖혀지다], (기계의 버튼 등을) 탁 누르다[돌리다], (손가락으로) 톡[툭] 던지다, (너무 화가 나거나 흥분하여) 확 돌아 버리다
[명사] 톡 던지기[치기], 공중제비, 재주넘기, (책장을) 휙휙 넘겨봄
Stained: 얼룩투성이의; 얼룩이 묻은
Futon: 방석 겸 요
Put sb at ease: ~을 편안하게 해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