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2_ 브랜드의 미래 러브마크(love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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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크

저자

케빈 로버츠 지음

출판사

서돌 | 2012-12-2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세계적 광고 에이전시 사치&사치의 CEO 케빈 로버츠는 그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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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214

'내가 PR할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사랑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하며 이 책을 읽었다...

"여자들은 입어서 기분 좋아지는 옷 그리고 섹시하게 느껴지는 옷을 입습니다. 여자들은 스스로 도취합니다. 남자들은 도취되어있는 여자들의 모습을 좋아합니다. 섹시한 느낌이야 말로 바로 살아있다는 느낌이지요." _ 퀀트

'소비자들은 상표가 확신을 주기 때문에 상표를 선호한다. 상표가 '지불한 돈 민큼의 가치를 보증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하던 대로 계속하면 지금까지 얻은 만큼밖에 얻을 수 없다."

사랑이란..?

결국 사랑이란 ....
(결국이라는 단어를 써도 되나 모르겠지만..)
Respect is love in plain clothes.
<존경심은 수수한 옷을 입은 사랑이다. _ 프랭키 바이른>

이 부분에서.... 갑자기 에리히 프롬이 생각났다..
내가 PR할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은 남녀간의 사랑과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의 책도 빨리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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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바꿀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전에 히트나 클릭 수에만 매달려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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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호기심을 가져라. 모든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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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는 인간진보의 엔진이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당신은 제대로 자리를 찾은 것이다. 생활을 변모시킬 기회를 창출하고 혁신을 이끄는 사람들, 그들이야말로 물자, 아이디어, 경험에 대하여 꿈꾸고,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계획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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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정체성을 찾으며 헌신할 결심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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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포기할수록 더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