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영어뉴스 해석] 2014.08.04_ Study: Society Flourished When Humans Got Less Manly

http://time.com/3079851/low-t-declining-testosterone-early-man/

 

Study: Society Flourished When Humans Got Less Manly

 

·         Charlotte Alter @charlottealter 7:20 PM ET

A model of Peking man (Homo erectus pekinensis), who lived from 1-2 million years ago.TOM MCHUGH—Getty Images/Photo Researchers RM

 

Does lower-T lead to higher tech? Research links decrease in manly traits to an increase in sophisticated tool making in early humans

 

Some anthropologists now believe that advanced human behaviors like tool-making only developed when early humans evolved to have lower levels of testosterone than their ancestors, according to a new study published in Current Anthropology.

 

“All of a sudden, in the archeological record, culture and advanced technology suddenly becomes more widespread. And at that time we also see a decrease in testosterone,” said the study’s lead author Bob Cieri, a graduate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Utah. “Before 50,00 years ago, there were brief flashes of advanced behavior and artifacts, but they’re not persistent and widespread.”

 

Cieri measured the brow ridge of different human skulls, which indicates the level of testosterone in the skeleton. Heavier brows and longer faces indicate more testosterone, and more rounded heads indicate less testosterone, according to Stephen Churchill, the Duke professor who supervised Cieri’s work. Cieri measured 13 human skulls that were more than 80,000 years old, 41 skulls between 10,000-38,000 years old, and over 1,200 20th-century skulls from different ethnic populations. He found that the modern skulls had substantially more rounded features and less heavy brows than the early skulls, indicating a drop in testosterone between our early ancestors and modern humans.

 

Cieri says the decrease in testosterone levels could be attributed to the rise in the Homo Sapien population, which meant that people had to be nicer to each other because they were living in closer quarters. “If population density starts increasing, not only are there more people in your immediate environment that you have to get along with, but all land would be occupied with human groups,” he explains. “You wouldn’t just go across to the other side of the valley to hunt bison by yourself, you’d go to the other side of the valley and maybe make a treaty with the other people who live there.”

 

It’s important to note that these early humans didn’t yet have “culture” as we know it– they were still hunter gatherers, Cieri says, but they were much less aggressive about it. But he thinks this lowering of testosterone led to more cooperation between people, which laid crucial groundwork for cultural advances thousands of years later.

 

So if you’re still worried about Low T after reading TIME’s recent cover story, “Manopause?!,” consider that a little less T isn’t always a bad thing.

 

연구: 인간이 덜 남성다울 때, 사회는 번영했다.

 

1-2백만년 전에 살았던 북경원인(호모에렉투스페키넨시스)의 한 모델

 

더 낮은 기술이 더 높은 기술로 이어질까? 조사는 남성스러운 부족의 하락을 세련된 기구를 만드는 초기 인류의 증가와 연결했다.

 

Current Anthropology에서 출판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지금 몇몇 인류학자들은 오직, 초기 인류가 그들의 선조들 보다 더 낮은 수준의 테스토스테론을 갖고 진화 했을 때, 기구를 만드는 것과 같은 선진인류의 행동들이 발전했다고 믿고 있다.

 

"갑자기, 고고학적 기록에서, 문화와 선진기술은 갑자기 더 널리퍼졌다. 그리고 그때, 우리는 또한 테스토스테론의 감소를 보았다."라고 Bob Cieri이 말했다. "50,000년 전, 선진행동과 선진유물의 짧은 번영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지속되지 못하고 널리 퍼지지 못했다."

 

Cieri는 해골 내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나타는 다른 인간두개골의 눈뼈를 측정했다. 더 무거운 이마뼈와 긴 얼굴은 테스토스테론이 더 많다는 것을 나타내고, 좀 더 둥근 머리는 테스토스테론이 덜 많다는 것을 나타낸다. Cieri는 80,000년도 더 된 13개의 인간 두개골과 10,000-38,000년 정도 된 41개의 두개골, 그리고 서로 다른 20세기 민족 두개골 1,200개를 측정했다. 그는 현대 두개골은 상당히 더 둥근 특징을 갖고 있고, 초기 두개골 보다 덜 무거운 이마를 갖고 있으며, 이는 우리 초기 선조와 현대 인간 사이의 테스토스테론의 하락을 나타낸다는 것을 발견했다.

 

Cieri가 말하길, 테스토스테론 수치의 감소는 Homo Sapien 인구 증가 덕택일 수 있다. 이는 서로 가까이 살기 때문에 사람은 서로서로 친절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인구 운명이 증가하기 시작한다면, 너가 직면한 환경에 잘 지내야만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땅은 아마도 인간으로 쌓일 것이다." 그가 설명하길, "너는 너 혼자서 들소를 잡으러 계곡의 반대쪽으로 그냥 건널 수 없을 것이다. 너는 아마 계곡 반대편으로 가려면, 아마도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조약을 맺어야 할 것이다."

 

Cieri가 말하길, 너도 알다싶이, 초기 인류가 아직 문화를 갖지 않았다는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그들은 여전히 모여서 사냥을 한다. 그러나 그들은 이것(?)에 대해 훨씬 덜 난폭하다. 그러나 테스토스테론의 감소가 사람들 사이에서의 몇 천년 후 문화발전을 위한 중요한 초석을 마련하는 협력을 더욱 이끓었다라고 Cieri는 생각했다.

 

그래서 만약에 너가 TIME의 최근 cover story인 “Manopause?!,"를 읽은 후에도, 여전히 낮은 T(기술)에 대해 걱정한다면, 기술이 거의 없다는 것은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라.

 

 

 

 

 

 

Peking man: 북경원인

testosterone: 테스토스테론(고환에서 추출되는 남성 호르몬)

browridge:  눈 위의 뼈가 융기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