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무섭고...
안타깝고... 그러네요...
등장인물들 이름이 헷갈려서 처음엔 멘붕이었는데...
점점 익숙해지고...
내용도 재밋고...
단숨에는 아니지만
출퇴근 길에 열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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