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로 혼자 보고온 영화..
GB호텔ㅋ
한편의 동화 혹은 만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다.
또한,
생동감이 넘치는 영상과 음악에 집중하였고..
진지한 상황에 쏙쏙 들어있는 개그에 빵빵 터졌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난 좀 엉뚱하게....ㅋ
등장 그림에 주목했다..
초반 구스타브가 열심히 일을 지시하는 장면에서 살짝 지나간 그림...
주인공 이름이 구스타브여서 그런가??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의 작품같은...(그냥 개인적인 내 생각...ㅋ 진지 노노..) 그림이 벽에 걸려있었다...ㅋ
GB호텔ㅋ
한편의 동화 혹은 만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다.
또한,
생동감이 넘치는 영상과 음악에 집중하였고..
진지한 상황에 쏙쏙 들어있는 개그에 빵빵 터졌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난 좀 엉뚱하게....ㅋ
등장 그림에 주목했다..
초반 구스타브가 열심히 일을 지시하는 장면에서 살짝 지나간 그림...
주인공 이름이 구스타브여서 그런가??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의 작품같은...(그냥 개인적인 내 생각...ㅋ 진지 노노..) 그림이 벽에 걸려있었다...ㅋ

이런거 비슷한거...ㅋㅋㅋ 이헤헷ㅋㅋㅋ
그리고...
구스타브가 마담D로 부터 받은 유산인 '사과를 든 소년'이 있던 자리에 걸었던..
참 민망한 그림은...
에곤 실레(Egon Schiele)의 기법(?)이랑 비슷했다...ㅋ
엔딩에서...
'사과를 든 소년' 그림이 호텔에 아무렇게나 방치(?)되어있는 모습을 보고...
모두가 훌륭하다고 생각한 저 그림 때문에 여러명이 죽었는데...
몇십년이 흐른 후엔.... 그저 그런 그림으로 전락한 건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무튼....ㅋ
초호화 캐스팅에 재미있는 영상...
이 영화보고 웨스 앤더슨이라는 감독에게 반했다~~!
그리고...
구스타브가 마담D로 부터 받은 유산인 '사과를 든 소년'이 있던 자리에 걸었던..
참 민망한 그림은...
에곤 실레(Egon Schiele)의 기법(?)이랑 비슷했다...ㅋ
엔딩에서...
'사과를 든 소년' 그림이 호텔에 아무렇게나 방치(?)되어있는 모습을 보고...
모두가 훌륭하다고 생각한 저 그림 때문에 여러명이 죽었는데...
몇십년이 흐른 후엔.... 그저 그런 그림으로 전락한 건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
무튼....ㅋ
초호화 캐스팅에 재미있는 영상...
이 영화보고 웨스 앤더슨이라는 감독에게 반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예고편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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