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7_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2nd.

 

 

엔조마리 디자인 전에 가기위해서..
인포메이션 센터에 들려 가는 길을 물어보았다.
이간수 전시장(?)
이간수문 전시장(?) 에서 관람할 수 있는 엔조마리 디자인 전

 드디어 발견발견~!! 아싸~!
드디어 발견발견~!! 아싸~!
드디어 발견발견~!! 아싸아앙~!

 

 

입구가 좀 어두워서
관람시간 끝난 줄 알았었다ㅠ

 
그리고..
아랫층에는

 

 과일그릇, 꽃병 및 건축작품들이 다수 전시되어 있다.

 

 

 

  이 계단을 지나 윗층으로 올라가면 또 다수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그 중 마음에 드는 것들을 찍어왔다.

 

 

이건.. 메테리얼 메터스 전에서 본 아이라서 찍어옴ㅋ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ㅋ
'조상의 존재'라는 그림ㅋ

 

 

 

 

 

 

 

 나같은 어른이...(?)ㅋ 키덜트...(?)가 좋아할 만한ㅋ 
그런 아기자기 매력적인 교육용 게임
cf. 지구라트는 높은 봉우리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미지를 통한 어린이교육..
엔조마리의 이 관점에 전적으로 찬성하는 바이다.

 

 

 

 

anyway...
판자로 만든 이 파티션... 탐난다~><

여기까지의 로드무비..

나와서 울름디자인 전을 볼 수 있는 갤러리문을 찾아 또 헤매기 시작..

 

 

 

여기 정말 넓다...
구두 신고오면 절대 안될 것 같다.
운동화 추천추천~!ㅋ

 

 

 살짝 핀 벚꽃을 보고
반가워서 찰칵찰칵~!!

 그렇게 DDP를 헤매다가
갤러리문 발견~!!
울름디자인 전 보러 고고고고~!!

 

 

 

 이름이 뭔가.. 아이러니하면서도 이해가 된다...
정확한 방법을 통한 부정확성....

 

 

 이런 가로등.. 매력있다~~><ㅋㅋ

이건..
여기까지의 로드무비..ㅋ

하~~~ㅋ
재밋고 어려웠던 DDP관람이었다. ㅋ

 다음에 또 놀러올께~ㅋ 그때까지 안녕~~^^

 

 

마지막은 팜플렛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