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0_ 마리스칼 전

마음을 열어 세상을 보니..
많은 기회, 많은 즐거움, 많은 배움에 다가 갈 수 있었다. - 이진경 -

ㅋㅋㅋ 나 마치 해탈한 것처럼ㅋㅋㅋㅋㅋㅋ

무튼...

2013.12.07 ~ 2014.03.16

 

 

 

  마리스칼 전ㅋㅋ
완전 내스타일~><ㅋㅋ

처음으로 오디오 가이드 들으면서 전시를 관람하였는데....
음.. 좋더라~~~^^ㅋㅋ

난.... 알파벳, 가리리스... 거의 다 마음에 들었는데...
그중에서 특히 컬처퍼레이드가 가장가장가장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트윕시 넘 기여워서~~
엽서도 한장 삼ㅋㅋㅋㅋㅋㅋ

나오기 직전에는...

 

  이렇게 골라골라서 색칠공부ㅋㅋㅋㅋ

내 작품의 제목은..
'몸따로 마음 따로'

 

마스카라 발라주다가ㅋㅋ 얼굴 망했지만ㅋㅋ
그래도 맘에 든다ㅋㅋ

 

 

이 아이들이 마음에 들어 또 한 컷ㅋㅋ

무튼...
아이들 입장에서 많이 생각하며 작품활동을 한 마리스칼...

그의 상상력의 원천은 동심이었을 것이다.

명심해야지ㅋㅋ

  그리고... 멋있었던 영상들 중 내맘에 들었던 귀여운 아가들.... (전시회에서 상영(?)되는 것과 같은 것인지 다른 것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음ㅋㅋ)   근데... 이거 올려도 되나?? 저작권법에 어긋나는 것이면... 이야기 해주세요...   트윕시(twipsy)

    트윕시(twipsy)

    아쿠아린토(acuarinto)

    캠퍼(camper)

    Mascaras

ㅋㅋ 이건 정말 맘에 들어서... 쪼그리고 앉아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뎅ㅋㅋ   이밖에도 아기자기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좋은 작품들이 많이 있었다. 아이들이 가면 정말 좋아할 듯ㅋㅋ